캐비아를 앞세운 핫한 와인바 겸 레스토랑으로, 프렌치 파인 다이닝 '강민철레스토랑'의 강민철 셰프, 하이엔드 오마카세 '스시노아야'의 김광민 셰프, 모던 일식 '네기'의 장호준 셰프, 생면 파스타로 이름을 알린 '피치(PICI)'의 조지현 셰프 등 4명이 공동 기획, 투자한 곳이다. 캐비아의 최고봉인 벨루가를 비롯해 가장 많이 알려진 오세트라 등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이란, 한국 등 총 5개국 11가지 브랜드의 캐비아와 70가지 이상의 샴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주류를 취급한다.
[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에서 안디즈 지나, CGV압구정 골목으로 진입 후 직진, 엘리트어학원 지나서 우회전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로얄 캐비어 클럽 벨루가 (30g 38만원),L'oeuf ChristianDior (21만원), 카비아리 크리스탈 (30g 19만원), 카비아리 오세트라 (30g 1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