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기러기 농장을 운영하며 '기러기 아빠'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효수 씨 부부가 함께 모시고 사는 장모의 이름을 딴 기러기 요리 전문점이다. 흔하지 않은 재료인 기러기를 사용해 전골, 백숙, 로스, 만두, 칼국수 등을 선보이며 독특한 별미 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백숙, 칼국수, 죽까지 고루 맛볼 수 있는 기러기 백숙이 인기다.
[ 덕산에서 예산방향 10분 거리의 대로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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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칼국수, 기러기만두 (각 9천원), 기러기탕백숙 (각 소 4만원, 중 6만원, 대 8만원), 통마리백숙 (11만9천원), 기러기전골 (각 소 4만4천원, 중 6만6천원, 대 8만8천원), 기러기무침 (소 2만5천원, 중 3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