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데판야끼를 표방한 철판요리 전문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도쿄등심, 모도우 등을 거친 김일판 셰프가 본인의 이름을 걸고 오픈한 곳이다. 카운터 테이블로만 구성된 깔끔한 분위기에서 철판요리를 중심으로 한식과 일식, 양식의 조리 기법을 접목한 다양한 요리를 코스로 즐길 수 있으며,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계절마다 구성이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비싼 편이지만 코스가 길고 양도 푸짐해 만족도가 높다. 2021년 7월 개업.
[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 학동 사거리 횡단보도 건너서 좌회전 후 직진, 청담스퀘어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