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그레고아 페랑디' 출신의 한국계 프랑스인 마티유 셰프와 한국인 아내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6석의 바 테이블과 두 개의 6인 테이블로 이루어진 아담한 공간에서 기본에 충실한 프랑스 가정식을 즐길 수 있다. 탱글탱글한 가리비 관자에 펜넬, 올리브오일을 사용해 요리한 가리비카르파치오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트러플 에멀젼을 사용한 비프 타르타르와 통감자, 두 종류의 머스터드, 말돈 소금, 장시간 끓인 레드와인 소스를 곁들인 척아이스테이크도 인기다. 2020년 08월 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