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노포로, 스테이크와 부대찌개가 유명하다. 남영동 스테이크 골목에서 유일하게 1등급 한우 안심을 쓴 스테이크가 나오는 것이 특징이며, 버터를 바른 불판 위에 소시지, 베이컨, 버섯, 감자, 양파 등과 7일간 숙성한 국내산 한우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사골 베이스의 부대찌개는 다양한 종류의 햄과 라면사리 외 콩나물이 듬뿍 들어가 시원한 맛이다.
[ 4호선 숙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와 좌회전 후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좌측, 우리교회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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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스테이크 (소 4만2천원, 중 5만원, 대 6만8천원), 부대전골 (1만원), 부대찌개 (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