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초부터 SNS에서 바비큐 열풍을 몰고 온 바비큐 코스요리 전문점으로, 바비큐 오마카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곳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20시간을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한 후 2시간 이상을 저온 그릴에서 훈연한 담백하면서도 풍부한 육즙이 특징인 비프립 바비큐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제일제당에서 식품 브랜드 마케팅 담당 과장으로 근무한 유용욱 소장이 평일 퇴근 후와 주말을 바비큐 공부로 6년간 연습하며 자신만의 바비큐 노하우를 만들어 냈다고 한다.
[ 4호선 숙대입구역 5번 출구로 나와 되돌아 래안치과의원 옆 골목으로 좌회전 후 우회전하면 우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