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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익집

창익집

한식 | 육류 | 소고기구이
오감평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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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용산구 후암동 105-165

도로명
서울 용산구 후암로23길 6
전화번호
02-754-0170
찾아가는 길
지하철 서울역 12번 출구에서 645m, 후암시장 입구 제일은행 건너편 리안헤어 골목으로 진입하면 우측
영업시간
11:00~23:00
휴무일
명절 휴무
추천메뉴
한우 특수부위
예약
가능
주차장
주차가능
예산
2~4만원대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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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익집 - 국내 최초의 한우 특수부위 전문점.

1955년 개업한 60여 년 전통의 노포로, 한우 특수부위를 처음 상업화한 집으로 유명하다. 반찬가게를 하던 창업주 이순근 옹이 후암동 골목의 평범한 정육점을 인수해 아들 이름인 "창익'을 넣어 1955년 개업했으며, 2대 이창익, 정복삼 부부가 대를 이어 영업했는데, 고기 선별 능력이 탁월했던 2대 정복삼 할머니가 좋은 고기가 들어오면 간단하게 상을 차려 동네 사람들에게 부위별 고기를 맛 보이며 알리다가 1973년 정육점 옆에 특수부위 전문 식당을 오픈했다. 당시에는 생소했던 안창살, 제비추리, 토시살, 갈빗살, 갈비복판, 아롱사태, 실아롱 등 소 한마리에서 얻을 수 있는 소량의 특수부위를 처음으로 세분화해 판매를 시작했으며, 공화당의 고위 관료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사랑방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 지하철 서울역 12번 출구에서 645m, 후암시장 입구 제일은행 건너편 리안헤어 골목으로 진입하면 우측 ]

CRI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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