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뚝배기에 나오는 뚝배기 짬뽕이 맛있는 곳으로, 불맛 자체는 강하지 않지만 뼈째 들어간 갈비와 다양한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사과를 비롯해 목이버섯, 대파 등이 들어간 과일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이 강한 탕수육도 인기다. 2013년 개업.
[ 삼척시보건소 원덕보건출장소에서 호산천 방향으로 직진하다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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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6천원), 짬뽕 (7천원),뚝배기짬뽕 (중 2만2천원, 대 2만7천원), 탕수육 (소 1만5천원, 중 2만원, 대 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