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오동나무식당 - 도계역 인근에서 삼겹살이 유명한 곳.
1994년 8월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곱창전골, 갈빗살 로컬 맛집으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삼겹살이 주력이다. 적당한 두께의 생삼겹에 파채를 기본으로 11가지의 깔끔한 밑반찬이 나온다. 간장을 빼지 않은 막장에 양념을 한 쌈장과 구수한 된장찌개 맛이 좋다.
[ 도계역 좌측, 그랜드웨딩타운 대각선 대흥각 옆 좁은 골목으로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