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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진메밀면옥
정서진메밀면옥
한식 | 면류 | 메밀국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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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진메밀면옥 - 아라뱃길에서 맛보는 깔끔하고 담백한 순메밀국수.
매일 아침 자가제분한 후 주문과 동시에 반죽하고 눌러서 뽑은 100% 순메밀국수를 맛볼 수 있다. 양지와 사태를 우려낸 슴슴한 육수에 일본식 메밀면이 연상되는 가늘고 하얀 면발이 특징이며, 평양냉면을 지향해 단순하면서도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낸다. 바삭하고 고소한 감자채전을 곁들여 먹어도 좋다. 홍대 인근 망원동에서 홍천 장원막국수의 분점으로 오래 영업하다 확장 이전하면서 상호도 바꿨다. 2019년 3월 개업.
[ 인천2호선 검암역 3번 출구에서 978m, 경인아라뱃길 건너서 우회전(네비게이션 이용) ]
매일 아침 자가제분한 후 주문과 동시에 반죽하고 눌러서 뽑은 100% 순메밀국수를 맛볼 수 있다. 양지와 사태를 우려낸 슴슴한 육수에 일본식 메밀면이 연상되는 가늘고 하얀 면발이 특징이며, 평양냉면을 지향해 단순하면서도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낸다. 바삭하고 고소한 감자채전을 곁들여 먹어도 좋다. 홍대 인근 망원동에서 홍천 장원막국수의 분점으로 오래 영업하다 확장 이전하면서 상호도 바꿨다. 2019년 3월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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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메밀, 검은콩메밀 (각 1만2천원), 비빔메밀, 냉메밀소바 (각 1만1천원), 생삼겹살수육 (2만원), 메밀전병(1만원), 감자채전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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