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리베라, 호텔 메리어트 등에서 조리사로 근무한 30여 년 경력의 셰프가 제대로 된 일본식 돈카츠와 카츠동을 선보인다. 질 좋은 원육과 그날그날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요리하며, 깔끔하고 정갈한 담음새로 나온다. 테이블마다 히말라야 핑크솔트, 후추, 샐러드와 돈카츠 소스가 비치되어 있다. 원래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앞쪽에서 영업하다 고잔동으로 이전해 왔다.
[ 4호선 중앙역 2번 출구에서 고잔역 방향, 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우회전, 푸르지오 아파트 314동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