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한우 전문점으로, 레트로한 옛날식 포차 분위기에서 질 좋은 국내산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토치로 살짝 구운 후 고량주로 마무리하는 불쇼를 보면서 먹을 수 있는 안심을 비롯해 채끝, 갈빗살과 꽃살이 모둠으로 나오는 둥이스페셜이 인기이며, 고기를 먹은 후 불판에서 끓여주는 된장찌개가 별미로 통해 이것 때문에 일부러 찾는 이들이 많을 정도이다.
[ 4호선 중앙역 2번 출구로 나와 고잔역 방향 푸르지오 아파트 옆길로 좌회전 후 직진, 송호초등학교 지나서 우회전, 고잔고등학교 지나서 좌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