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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폐점-지리산대통밥
현재폐점-지리산대통밥
한식 | 일반한식 | 대통밥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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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대통밥 - 죽염 요리 연구가 김동애 씨가 운영하는 대통밥 전문점.
1995년 '강양례' 씨가 병원에 가도 증상이 나오지 않는 남편의 병 때문에 동의보감과 생식요법, 자연식에 관련된 책을 읽고 건강식을 만들면서 남편의 건강이 호전되었는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당시에는 생소한 대통밥을 상품화하면서 친환경 자연식 위주의 건강밥상을 내는 식당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지금은 그의 친구인 죽염 요리 연구가 김동애 씨가 운영하고 있다.
[ 화엄사 주차장 입구쪽 ]
1995년 '강양례' 씨가 병원에 가도 증상이 나오지 않는 남편의 병 때문에 동의보감과 생식요법, 자연식에 관련된 책을 읽고 건강식을 만들면서 남편의 건강이 호전되었는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당시에는 생소한 대통밥을 상품화하면서 친환경 자연식 위주의 건강밥상을 내는 식당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지금은 그의 친구인 죽염 요리 연구가 김동애 씨가 운영하고 있다.
[ 화엄사 주차장 입구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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