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강화 토속 음식 전문점으로, 묵밥과 강화도 토속 음식인 젓국갈비가 맛있다. 대접에 채 썬 묵과 양념, 채소, 묵은지, 김가루를 얹은 대접에 육수를 부어서 먹는 묵밥을 비롯해 돼지갈비, 두부, 배추, 애호박, 파 등의 각종 재료에 3년 묵은 강화도 명물 새우젓으로 간을 한 젓국갈비를 맛볼 수 있으며, 식사를 하면서 고려궁지와 강화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 강화대교 지나서 직진, 강화우체국 지나 파리바게뜨 옆길로 우회전 후 직진, 강화고려궁지 지나면 좌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