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시장 인근에 위치한 20여 년 업력의 베이커리 카페로, 커피 비롯해 천연 발효종을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구운 빵과 수제 초콜릿 등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평범한 커피에 비해 빵과 케이크, 초콜릿 모두 평균 이상의 맛을 보여주고 있으며, 조용하고 마음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3층에 야외 테라스가 있다. 1999년 개업.
[ 수인분당선 신포역 3번 출구로 나와 우회전, 신포 사거리 건너서 200m 진진, 신한은행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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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3천8백원~6천원), 차 (5천원~5천5백원), 단팥빵, 소금빵, 슈크림 (각 3천원), 밤식빵 (4천5백원), 앙버터 (5천5백원), 빙수 (1만2천원~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