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면과 레바논버거의 한진규 오너 셰프가 새로 인수해 운영하는 두 번째 브랜드로, 인천 4대 경양식집들 중 가장 현대화된 경양식을 선보이는 곳으로 평가된다. 고기를 썰어 손으로 직접 두드려 편 후 튀기는 옛날 방식 그대로의 돈가스는 이른바 인천 4대 경양식집 중에서도 두께가 가장 두툼하면서도 씹는 맛이 부드럽다. 서구청 인근에 2호점이 있다.
[ 1호선 동인천역 2번 출구에서 375m, 도로 건너서 우현로를 따라 직진하다 노티스헤어 좌측으로 우회전하면 좌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