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핫 플레이스로, 소나무와 갈대가 어우러진 프라이빗한 야외정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카페다. 유리온실 분위기의 건물과 잔디밭이 있는 프롤로그존과 소나무와 바위가 뚫고 나와 물과 어우러진 반영을 보며 휴식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 공간인 에필로그존으로 나누어져 있다. 에필로그존은 노키즈, 노펫존이다.
[ 강문동 강문해변 송강리조텔 우측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커피 (5천5백원~7천원), 크로플바 (5천5백원), 리치블라썸 (6천원), 텐저린포레스트, 패션후르츠 (각 6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