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0월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로컬 매운탕집으로, 살이 실한 메기 토막 위로 미나리, 느타리버섯, 민물새우와 참게, 다진 마늘이 듬뿍 올라간 매운탕은 칼칼하면서도 진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수제비와 라면사리는 리필이 된다. 점심에만 하는 어탕국수와 어탕수제비도 인기다.
[ 6호선 돌곶이역 2번 출구에서 직진, 삼거리에서 좌회전 후 장위2동주민센터 앞을 지나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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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매운탕, 잡어매운탕, 참게탕 (각 소 3만5천원, 중 4만5천원, 대 5만5천원), 빠가사리매운탕 (소 4만5천원, 중 5만5천원, 대 6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