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시오빵으로 불리는 소금빵이 맛있는 디저트 카페로, 쌀가루를 섞고 프랑스 버터를 넣어 구운 고소하고 풍미 가득한 소금빵을 선보인다. 앙버터, 라즈베리버터, 블루베리버터, 오리지널 등 4가지의 소금빵을 고른 후 커피를 곁들여 맛볼 수 있다. 그릭 요거트와 그래놀라, 촉촉한 쿠키 반죽 안에 호주산 크림치즈가 듬뿍 채워진 꾸덕컵도 메뉴에 추가 했다.
[ 수원 화성 인근 장안동 공영주차장에서 동네 안쪽 길로 약 200m 직진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커피 (4천5백원~6천원), 소금빵 (2천5백원~4천5백원),그릭 요거트 (5천원), 그래놀라 (1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