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파인 다이닝에 가까운 코스를 즐길 수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프랑스 파리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5년간 근무한 경험을 살려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젊은 셰프의 1인 업장이다. 셰프가 그날그날 경주에서 나는 제철 재료를 선별해 구성한 Menu une, Menu deux 두 가지의 코스로만 운영되며, 와인을 곁들여도 좋다. 2020년 개업.
[ 구 경주역 역전 삼거리에서 법원, 검찰청 방향으로 직진하다 KT 경주지사, 우리은행 지나 우회전, 우측 두 번째 골목으로 우회전하면 좌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