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용화사로 유명한 통영 봉수골에 위치한 아귀찜 전문점으로, 반건조 아귀를 쓰는 마산과 달리 통영은 싱싱한 생아귀를 쓰는 것이 특징이다. 통영 바다에서 잡은 아귀를 당일 새벽에 구매하여 그날 소비를 하며, 로컬에서 생산된 해산물, 농산물만 사용해 음식을 만든다. 도톰한 아귀살에 양념 자체가 칼칼하게 매콤하면서 개운한 맛이 특징이며, 현지인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이다. 2002년 7월 개업.
[ 용화 사거리에서 영락교회 지나 충무봉평주공아파트 방향으로 직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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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찜, 대구뽈찜 (각 소 3만원, 중 3만5천원, 대 4만원), 아귀내장수육 (소 5만원, 대 6만원), 해물파전 (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