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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다루아
까사다루아CASA da LUA
CASA da LUA
디저트 | 에그타르트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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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다루아 (CASA da LUA) - 성수동의 숨은 에그타르트 맛집 뚝도시장 좁은 도로변에 위치한 디저트 가게로, 켜켜이 결이 살아 있는 바삭한 페이스트리 타입의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를 만나볼 수 있다.
에그타르트 파이지 아래로 달콤한 바일라빈, 고소한 맛과 몽글몽글한 식감의 에그 필링, 그 위로 시나몬 파우더 특유의 향과 맛이 더해져 맛을 배가시킨다.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 성원중학교 정문 맞은편 길로 진입 후 서울숲지구대 앞 사거리에서 우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
에그타르트 파이지 아래로 달콤한 바일라빈, 고소한 맛과 몽글몽글한 식감의 에그 필링, 그 위로 시나몬 파우더 특유의 향과 맛이 더해져 맛을 배가시킨다.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 성원중학교 정문 맞은편 길로 진입 후 서울숲지구대 앞 사거리에서 우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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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그타르트 (2천5백원~3천원), 아메리카노 (2천5백원), 카페라테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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