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세 자매가 운영하는 오리 바비큐 전문점으로, 북경식으로 구워낸 오리 바비큐와 양꼬치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이동식 화덕에서 압축탄으로 구워내는 오리 바비큐는 주문 후 요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2시간 전 미리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세트를 미리 예약하면 북경오리에 오리뼈 튀김, 오리탕을 함께 제공한다. 쯔란을 잔뜩 묻힌 비주얼의 양꼬치는 술안주로도 그만이다.
[ 1호선 남포역 8번 출구에서 721m, 영도다리 건너 대교동 사거리 지나자마자 자행당안경점 끼고 좌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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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2인부터 1인 1만3천원), 양갈비 (2인부터 1인 1만2천원), 북경오리 (한마리 3만5천원, 세트 4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