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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고향식당
베트남고향식당
에스닉 | 베트남식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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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고향식당 - 안산에 위치한 베트남 음식 전문점.
1998년 안산의 염색공장에서 만나 결혼한 주인 레티 하이 투(한국 이름 이미현) 씨와 남편 최을식 씨 부부가 운영하는 베트남 음식점으로, 2002년 안산 라성시장에서 조그만 쌀국수 가게를 시작해 2005년 원곡동을 거쳐 안산역 앞 지금의 자리로 확장 이전해 왔다. 베트남 현지에서 공수해오는 식재료, 레티 씨와 함께 주방을 책임지는 베트남 직원들의 힘이 더해지면서 저렴하면서도 맛과 만족도가 뛰어난 집으로 소문이 났다. 쌀국수 외에도 베트남 만두인 반다넴과 베트남 순대, 부화하기 전의 오리알, 내장 볶음, 베트남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다.
[ 안산역 건너편 외국인촌으로 진입후 첫 번째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가다가 막다른 길에서 왼쪽 ]
1998년 안산의 염색공장에서 만나 결혼한 주인 레티 하이 투(한국 이름 이미현) 씨와 남편 최을식 씨 부부가 운영하는 베트남 음식점으로, 2002년 안산 라성시장에서 조그만 쌀국수 가게를 시작해 2005년 원곡동을 거쳐 안산역 앞 지금의 자리로 확장 이전해 왔다. 베트남 현지에서 공수해오는 식재료, 레티 씨와 함께 주방을 책임지는 베트남 직원들의 힘이 더해지면서 저렴하면서도 맛과 만족도가 뛰어난 집으로 소문이 났다. 쌀국수 외에도 베트남 만두인 반다넴과 베트남 순대, 부화하기 전의 오리알, 내장 볶음, 베트남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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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국수 (1만원~1만6천원), 반쎄오 (1만3천원), 분짜 (1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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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QUE
- 나의 오감을 만족시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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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365제대로 된 '포'를 맛보고 싶으면 꼭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프랜차이즈와는 다른 소박하고 진한 맛이 있지요. 춘권처럼 생긴 만두도 괜찮구요. 다만 오리고기가 들어간 쌀국수는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누린 맛이 있으니 한국인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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