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베이커리로, 천안의 로컬 농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하고 무색소, 무향료, 무보존료의 원칙을 지켜 빵을 만든다. 천연효모를 14시간 이상을 발효시켜 만든 거북이빵과 원적외선 효과를 낸다는 스페인산 천연석을 쌓아서 만든 돌가마에서 구워낸 돌가마만주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대부분의 메뉴들이 고루 인기가 있다고 한다. 오픈 시간에 맞춰 전날 빵을 반값에 판다.뚜쥬르와 뚜레쥬르가 이름이 비슷한데, 실제 뚜레쥬르가 뚜쥬르로부터 상표권 허가를 받고 사용하고 있어 천안, 아산 일대에는 뚜레쥬르 점포가 거의 없다고 한다. 거북이점 (041-563-0086), 돌가마점 (041-578-0036),갤러리아점 (041-563-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