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개업한 자연산 버섯 요리 전문점으로, 깊은 산에서 채취한 송이, 능이, 싸리버섯 등을 활용한 전골과 볶음이 주력이다. 생송이와 생능이를 비롯해 능이와 싸리버섯 두 가지의 버섯전골이 대표 메뉴이며, 심심하면서도 버섯 특유의 은은한 향과 깊고 담백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16가지가 나오는 반찬들도 간이 강하지 않고 하나하나 맛있고 수준이 있다.
[ 천안농수산물도매시장 바로 옆 업성동 삼거리에 있는 삼성디지털프라자 뒤편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생송이생능이전골 (소 5만원, 중 8만원, 대 10만원),능이싸리전골(소 3만1천원, 중 4만2천원, 대 5만3천원),싸리버섯볶음, 먹버섯볶음 (각 3만원), 버섯된장찌개 (2인 2만원), 능이국밥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