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개업한 카페 분위기의 깔끔한 삼겹살집으로, 촘촘한 칼집을 넣어 마치 눈꽃 삼겹살을 연상하게 만드는 칼삼겹살을 맛볼 수 있는 삼겹살 신흥 강자다. 살점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두터운 지방층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원육을 사용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서버가 직접 고기를 구워주기 때문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
[ 2호선 신도림역 3번 출구로 나와 구로경찰서, 테크노마트 앞에서 우회전, 아름제일병원 옆 길로 진입 후 우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