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도넛 전문점으로, 영도 신선동 정류장 앞에서 간판도 없이 장사를 시작한 김강일, 박영희 씨 부부가 꽈배기, 도넛, 고로케 등 직접 손으로 반죽해 만드는 추억의 옛날식 도넛을 선보인다. 막걸리, 선인장을 활용한 반죽으로 쫀득함을 더하고 모과로 낸 특제 기름에 튀겨 느끼함을 줄인 것이 이 집만의 비법이라고 한다. 현금결제만 가능하다.
[ 대중교통 이용 시 영도 방향 6번,7번,70번,71번,508번,82번,85번 버스를 이용 영선윗로터리에서 하차, 버스 진행 방향 30m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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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 찹쌀도너츠, 생도너츠, 앙금고로케 (각 1개 7백원, 3개 2천원), 야채고로케 (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