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김밥 전문점으로, 김밥먹자라는 5평의 작은 가게로 시작해 2018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소정담으로 이름을 바꿨다. 양념 김치, 매콤 멸치가 들어간 매콤 달콤한 오랜 시그니처 김밥인 김멸을 비롯해 볶은 김치와 볶은 멸치, 계란, 깨 등을 넣고 주인장이 즐겨 먹었던 별미 김밥을 상품화 한 고소하고 깔끔한 사장님김밥 등 11가지 다채로운 종류의 김밥을 선보인다. 예약제로 운영하며 포장 주문만 된다.
[ 2호선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에서 사거리 지나 직진, 당산현대5차 아파트 골목으로 우회전 후 직진하면 우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