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개업한 물회 전문점으로, 사계절 내내 차림새가 깔끔한 물회를 맛볼 수 있다. 이것저것 해산물이 추가된 물회가 아닌 채소에 단일 횟감을 사용한 물회가 특징이며, 비빔으로 먹거나 육수를 부어서 즐기기도 한다. 곁들이로 나오는 6가지의 정갈하고 깔끔한 반찬과 뚝배기 미역국도 맛이 좋다.
[ 상북면사무소 바로 맞은편, 상북우체국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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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미물회 (1만6천원), 도다리물회 (1만8천원), 대게살뭉회 (1만5천원), 참가자미회 (소 4만원, 중 6만원, 대 8만원), 도다리회 (소 5만원, 중 7만5천원, 대 10만원),참가자미탕 (1만4천원), 대구탕 (1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