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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ie

토속촌

토속촌

한식 | 가금류 | 삼계탕
오감평점[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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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종로구 체부동 85-1

도로명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5
전화번호
02-737-7444
찾아가는 길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직진 GS편의점 왼쪽 골목
영업시간
10:00~22:00
휴무일
연중무휴
추천메뉴
삼계탕
예약
가능
주차장
전용주차장
예산
1~2만원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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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사이드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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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촌 - 고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좋아했던 삼계탕 전문점.

1983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삼계탕집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이 과거 지역구가 종로였던 90년대 말 시절 토속촌을 일주일에 한 번꼴로 찾을 정도로 애정 했던 집이다.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토속촌 삼계탕 비법을 배워 오라"는 노 전 대통령의 부탁을 주인 박금남 씨가 가르쳐줄 수 없다고 거절해 화제가 되었던 일화로도 유명하다. 토속촌에서 운영하는 농장에서 직접 키운 40일 된 어린 닭에 4년생 인삼과 30여 가지 약재, 토속촌만의 비법인 특수 재료 세 가지를 더 넣고 끓여서 낸다. 손님의 절반 정도가 외국인들이다.

[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직진 GS편의점 왼쪽 골목 ]

CRI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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