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 증산역 인근에 위치한 유럽풍 분위기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1, 2층을 각각 다양한 인테리어 콘셉트의 공간으로 꾸민 넓고 쾌적한 분위기가 매력이다. 여운이 느껴지는 단맛과 부드럽고 가볍지 않은 산미의 에티오피아 시다모와 약간의 묵직함과 풍부한 고소함이 조화로운 브라질 레드카투아이를 핸드드립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디카페인 커피와 다채로운 베이커리도 준비되어 있다. 카페 곳곳에 포토존을 꾸며 사진을 찍기도 좋다.
[ 부산2호선 증산역 1번 출구에서 344m 직진하면 대로변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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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4천3백원~6천원),브라우니 (3천8백원), 치즈케이크 (4천5백원), 티라미수 (5천3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