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도쿄로 불리는 이촌동에서 일본식 수타 냄비우동으로 유명한 20여 년 전통의 작고 소박한 분위기의 우동집이다. 굵기가 제 각각인 찰지고 쫄깃한 수타면에 가쓰오부시와 소유로 맛을 낸 진하고 달달한 국물의 냄비우동이 가장 인기가 있다. 방문자에 따라 다소 호불호가 갈리지만 점심 시간이면 문 밖에서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손님이 많다. 2017.6.26일 폐업했습니다. 현재 상호는 수락으로 변경, 주방장은 그대로라고 합니다. (하승문 고객님 제보)
[ 4호선 이촌역 3-1번 출구로 나와 아파트 단지와 신용산초등학교를 지나 신한은행 옆 대로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