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불꼬불한 좁은 길을 따라 들어가야 하는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대형 플랜테리어 카페다. 식물이나 화분을 활용해 포인트를 준 플랜트 인테리어가 특징이며, 통유리창 너머 바로 옆으로 흐르는 작은 개울과 숲을 바라보며 잠시 힐링할 수 있다. 2층에 비해 층고가 높고 개울을 조망할 수 있는 1층 창가 자리가 인기다. 조경회사 송트리에서 2022년 5월 오픈했다.
[ 문형1리 마을회관 지나서 산 방향으로 진행, 티지라이트 지나 좌회전 후 다리 건너면 우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