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을 바로 접하고 있는 보태니컬 가든 콘셉트의 카페 겸 문화공간으로, 건축가 조병수 씨가 물, 바위, 바람과 밤하늘의 별이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설계한 중정형의 건물은 마치 이타미 준이 설계한 제주도 비오토피아의 물 박물관을 연상케 한다. 해발 1200m 이상의 고도에서 재배한 상위 5%의 스페셜티 원두를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후 추출해 선보이고 있으며, 파나마 게이샤 커피도 맛볼 수 있다. 입장료를 내고 입장한 후 커피나 디저트 주문 시 입장료를 차감하는 방식이다. 2022년 12월 개업
[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종대교 바로 옆 북한강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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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8천원~1만2천원),스페셜티커피 (9천원~2만9천원),티 (9천원~1만2천원), 에이드 (9천원), 주스 (1만1천원~1만2천원), 브런치 (2만2천원~2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