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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리면사무소카페
마롱리면사무소카페
디저트 | 카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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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리면사무소카페 - 옛 파평면사무소를 업사이클링한 카페.
1958년부터 운영되던 파평면사무소와 보건소, 대서소 등 제 몫을 끝내고 아무 쓰임 없이 폐허로 방치되어 있던 옛 건물을 카페로 개조한 곳이다. 3천3백 평의 대지에 띄엄띄엄 자리한 옛 건물과 그 사이로 푸른 잔디밭, 수목이 있는 색다른 풍경 속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그만이다. 커피나 음료 외 떡볶이, 호박팥죽, 파스타 등 간단한 식사 메뉴도 가능하다. 2021년 개업.
[ 문산읍에서 연천 방향 국도변, 율곡수목원, 파주 습지공원 인근 ]
1958년부터 운영되던 파평면사무소와 보건소, 대서소 등 제 몫을 끝내고 아무 쓰임 없이 폐허로 방치되어 있던 옛 건물을 카페로 개조한 곳이다. 3천3백 평의 대지에 띄엄띄엄 자리한 옛 건물과 그 사이로 푸른 잔디밭, 수목이 있는 색다른 풍경 속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그만이다. 커피나 음료 외 떡볶이, 호박팥죽, 파스타 등 간단한 식사 메뉴도 가능하다. 2021년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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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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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5천8백원~8천원), 티 (6천원~7천원), 에이드, 스무디 (각 7천5백원), 전통호팥죽 (1만1천원), 떡볶이 (1만8천원), 파스타 (1만6천원~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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