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대전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감각적인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커피와 크로플과 스콘, 마들렌, 크루아상, 케이크 등의 디저트를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대부분의 대형 카페와 달리 커피와 디저트의 맛이 뛰어난 편이며, 가격까지 합리적이다. 비치베드에서 물멍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풀도 매력 중 하나이다.
[ 도안초등학교와 아이파크파인 아파트 지나 CU편의점 옆길로 좌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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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5천원~7천원), 티 (6천5백원), 에이드 (7천3백원), 요거트 (6천5백원), 아이스크림 (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