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국 건축가 협회상을 받은 감각적인 시그니처 곡선 외관의 카페로, 흔히 볼 수 없는 아치형 구조의 건물을 보면 대부분 카메라 셔터를 먼저 누르게 되는 대전의 핫 플레이스다. 연인들의 데이트,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이며, 야트막한 야산의 푸른 수목을 보면서 도심생활의 각박함을 잠시 씻어낼 수 있다. 바로 옆에 봉이호떡 2호점이 있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있다.
[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노은터널과 한밭대학교 앞을 지나 화산천 다리를 지나자마자 화산천변으로 우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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