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섬유용 연사를 가공하던 공장의 폐건물을 업사이클링하고, 제주도에서 공수한 열대식물들로 2천평의 내부를 꾸며 동굴 속에 들어온 듯한 어둑함과 자연 속에 들어온 듯한 편안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열대식물들이 늘어서 있는 시그니처와도 같은 입구 통로가 포토 존으로 인기이며, 아보카도를 활용한 커피와 스무디, 샌드위치가 대표 메뉴이다. 제주 구좌읍 행원리에 있는 카페 그초록의 2호점으로 친동생이 맡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4월 개업.
[ 중앙고속도로 청도 IC로 나와 우회전 후 사거리에서 우회전, 청도읍사무소 지나 직진, 서상 교차로에서 우회전 후 직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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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4천원~7천5백원), 티 (5천원), 티라미수 (6천5백원), 샌드위치 (9천원~1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