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식 농장을 모티브로 젊은 농부들이 운영하는 숲속 작은마을 콘셉트의 베이커리 농원 카페다. 4가지의 소금빵과 식사용으로 인기인 무화과 캄파뉴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유럽식 목조건물과 유리온실, 야외 테라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숲과 넓은 잔디마당이 어우러져 마치 잘 가꾸어진 시골 농원에 온 느낌이 든다. 예약으로만 이용할 수 있는 우드캐빈존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캠핑존이 있어 캠핑도 가능하다. 2020년 5월 개업.
[ 발안 IC를 나와 좌회전하면 700m 좌측, 컨벤션더힐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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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6천3백원~7천3백원), 허브티 (5천5백원), 에이드 (8천3백원), 소금빵 (2개 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