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뷰를 자랑하는 카페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부사동의 좁은 길을 지나야 나오는 언덕 오르막에 위치해 탁 트인 시야가 일품이며, 루프탑에서는 바람을 맞으며 대전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진한 버터 풍미의 소금빵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시즌 케이크와 스콘, 휘낭시에, 마들렌 등의 디저트도 갖췄다. 천연 잔디가 깔린 2층 야외 공간은 애견 동반도 가능하다.
[ 청란여자중고등학교 인근, 부사동 다목적회관 우측 길로 직진하면 우측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커피 (5천원~7천원), 티 (5천5백원), 에이드 (7천원~7천5백원), 소금빵 (3천7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