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의 핫한 이탈리아식 에스프레소바로, 이탈리안 바리스타 지지울리 파우스토(Zizioli Fausto)가 직접 내려주는 에스프레소를 맛볼 수 있다. 호주에서 15년 카페를 운영하다 한국살이를 선택한 파우스토 바리스타의 호주식 플랫화이트와 이탈리아 오리지널 티라미수 레시피에 마스카포네 치즈가 곁들여진 한정 메뉴인 에스프레소티라미수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호주, 이탈리아식 브런치도 많이 찾는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하다.
[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건대입구역 방향으로 직진, 5번째(세원정밀) 골목으로 우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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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3천5백원~6천5백원),에스프레소티라미수 (5천5백원), 누텔라크로스타타 (9천원), 트러플파르마 (1만3천원), 노르웨이와사비샐러드 (1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