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를 표방하는 디저트 카페로, 대구의 빙수 열풍을 주도한 곳이다. 르 꼬르동 블루를 수료한 오너 셰프가 10여 년 넘게 운영하며 대구 빙수의 판도를 바꾼 곳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빙수 맛을 보러 대구까지 넘어올 정도로 이미 SNS 입소문을 제대로 탔다. 푸딩빙수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녹차, 체리, 딸기 등의 빙수 또한 인기다. 웨이팅이 기본으로 있다.
[ 대구1호선 중앙로역 2번 출구에서 652m, 스파크랜드 바로 옆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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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5천원~7천원), 마들렌 (3천원), 피낭시에 (3천3백원), 딸기요거트프라페 (7천5백원), 빙수 (1만6천원~2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