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츠지조리학교 출신 이수길 오너 셰프가 아소다이닝에 이어 오픈한 세컨드 브랜드로 기본에 충실한 일본식 돈카츠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이 특징인 안심카츠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서울의 유명 돈카츠집 '정돈' 급의 돈카츠 퀄리티를 보여주는 곳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돈카츠를 비롯해 덮밥, 카레, 라멘 등의 식사 메뉴와 고로케, 에비후라이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나름 장점이다. 2017년 5월 개업.
[ 2호선 수성구청역 2번 출구로 나와 배스킨라빈스 옆길로 좌회전, 두 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우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