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동에 위치한 돈카츠 전문점으로, 안심, 등심, 목살 세 가지의 부위로 구성된 모둠카츠 단일 메뉴로 승부하는 곳이다. 여러 가지 부위의 카츠를 모둠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나름 장점이며, 미소장국 대신 가쓰오부시 향이 진한 시원한 물국수가 나온다. 2017년 대봉동 김광석 거리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해 2020년 지금의 자리로 확장 이전해 왔다. 웨이팅이 기본으로 있다. 부산 전포동에 직영점이 있다.
[ 대구3호선 명덕역 3번 출구에서 남산역 방향 필마트 지나 좌회전 후 우회전하면 우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