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츠지조리학교 출신 이수길 오너 셰프가 오픈한 퓨전 일식주점으로, 기념일이나 저녁에 가볍게 반주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생선 다루는 솜씨가 뛰어난 셰프가 그 만의 방식으로 숙성한 시사미 모리아와세를 비롯해 비늘까지 먹을 수 있는 바삭한 옥돔 사쿠사쿠 시오야키와 모찌리도후로 불리는 크림깨두부가 인기 메뉴이다. 2015년 개업.
[ 2호선 수성구청역 2번 출구로 나와 배스킨라빈스 옆길로 좌회전 후 직진하면 KBS대구방송총국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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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센 모리아와세 (소 3만원, 중 4만5천원, 대 6만원),성게알 (3만5천원), 옥돔사쿠사쿠시오야키 (소 2만6천원), 크림깨두부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