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동 주택가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로, 푸릇푸릇한 식물과 화분을 활용해 포인트를 준 플랜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직접 담근 한라봉 수제청을 활용한 음료와 라테를 맛볼 수 있으며, 매장에서 직접 구운 베이커리를 곁들여도 좋다. 과테말라 엘 소코로 마라카투라 원두를 사용해 추출한 레몬의 시트러스함과 피칸의 고소함이 느껴지는 커피도 괜찮다. 2022년 4월 개업.
[ 황성초등학교 인근, 동천우방타운 정문 앞 이디야커피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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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3천5백원~5천5백원), 음료 (4천원~6천원), 팥빙수 (1인 7천5백원, 2인 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