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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프글렛
아우프글렛Aufglet
Aufglet
디저트 | 카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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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프글렛 (Aufglet) - 금호동 작은 골목의 감각적인 카페.
크로플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곳으로, 바삭하고 쫄깃한 크로플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고 시나몬 파우더를 뿌려 풍미를 더했다.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 위에 캐러멜라이즈 된 설탕 막을 입힌 프랑스 디저트 크림브륄레도 추천할 만하다. 호텔경영학, 패션, 건축디자인, 커피를 전공한 네 명의 전문가들이 친구로 만나 시작한 공간이며, 디자이너, 모델, 스타일리스트 등의 패션 피플들이 즐겨 찾는 감각적인 분위기의 카페로 입소문이 났다.
[ 5호선 신금호역 4번 출구에서 955m, 래미안 하이리버 지나면 좌측 ]
크로플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곳으로, 바삭하고 쫄깃한 크로플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고 시나몬 파우더를 뿌려 풍미를 더했다.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 위에 캐러멜라이즈 된 설탕 막을 입힌 프랑스 디저트 크림브륄레도 추천할 만하다. 호텔경영학, 패션, 건축디자인, 커피를 전공한 네 명의 전문가들이 친구로 만나 시작한 공간이며, 디자이너, 모델, 스타일리스트 등의 패션 피플들이 즐겨 찾는 감각적인 분위기의 카페로 입소문이 났다.
[ 5호선 신금호역 4번 출구에서 955m, 래미안 하이리버 지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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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4천5백원~7천원), 티 (5천원), 크로플 (9천원), 크림브륄레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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