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핫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뉴욕 감성의 인더스트리얼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이다. 1500여 평의 공간에는 타임스퀘어, 팝스트리트, 올드타운바, 라이브러리, 그래피티힐, 패밀리존 등 뉴욕의 화려함과 빈티지를 테마로 한 다양한 공간을 돌아보며 마치 뉴욕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루프탑에 오르면 서해대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다. 드라마 '비밀의 여자'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밀크쉐이크, 딸기쉐이크 등의 쉐이크가 맛있다.
[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만호 사거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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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5천8백원~7천원), 에이드 (7천5백원), 브루클린버거 (1만3천원), 바비큐 (3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