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좌수영장이란 5일장이 열리던 팔도시장 인근에 위치한 곱창 전문점으로, 돌냄비에 끓여먹는 한우 곱창전골이 유명하다. 부드럽고 쫄깃한 곱창과 진하고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곱창구이도 많이 찾는다.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만 고집하고 화학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2021년 비법을 그대로 전수받은 지금의 주인으로 바뀌었다. 2003년 6월 개업.
[ 2호선 수영역 1번 출구 바로 앞 74m 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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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곱창전골 (소 3만2천원, 중 4만2천원, 대 5만2천원), 특양 (2만7천원), 대창, 소창 (각 200g 2만3천원), 곱창모둠 (200g 2만5천원), 특양 (200g 2만7천원)